배우 태항호 나이 그는 누구일까?

 

오늘은 개인적으로 정말 귀엽게 생겼다고 생각하는 배우 태항호씨에 대해 알아볼까해요. 배우 태항호 나이는 1983년생으로 만 34세에요.

 

 

신라대학교 광고홍보학과를 나왔고 2009년 '햄릿Q1'을 통해 데뷔를 했어요. 또 태항호 키는 180cm에 몸무가 96kg으로 상당히 큰 몸집을 가지고 있답니다.

 

 

 

예전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태항호씨는 조정린씨와 똑같이 닮은 모습으로 부정할 수 없는 남매 포스를 풀풀 풍겼답니다.

 

 

 

또 태항호씨는 드라마 출연작이 상당히 많은 편인데요. '응답하라 1994','울랄라 부부','위대한 유혹자 등등이 있습니다.

 

 

 

또 예능 '섬총사'에 출연해 첫 달타냥으로 귀여운 얼굴을 자랑했는데요. 미란타 커를 닮은 눈코입이 있다며 상당히 주목을 받았습니다.

 

 

'내 한에 미란다 있다' 고 말하며 귀여운 매력을 어필했답니다. 영화 염럭, 박수건달 등에도 출연했는데요. 팬으로서 앞으로 조금 더 자주 봤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더욱 멋진 연기 기대하면서 포스팅을 마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