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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길 아내 홍영희 나이 이혼 진실은?

박아젓시와 김꼬마 2018. 5. 2. 01:30

 

안녕하세요. 오늘은 배우 강남길씨에 대해 알아볼까합니다. 배우 강남길 나이는 1958년생으로 만 59세로 1966년 드라마 '팔판동 새아씨'에서 아역배우로 첫 데뷔했습니다.

 

 

이후 수많은 작품들에 출연하며 인자한 외모와 미소로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데요. 2000년 배우 강남길씨는 심근경색으로 치료를 받게 됩니다.

 

 

 

2000년 심근경색을 받는 중 강남길 아내 홍영희씨는 간통죄로 연루되어 소송을 했는데요. 3개월 전부터 외도를 알고있었다고 강남길씨는 전했습니다.

 

 

 

심근경색으로 아픈 몸과 14년간 함께 살아온 아내에 대한 배신감으로 강남길 홍영희씨는 소송을 통해 이혼을 했고, 강남길씨는 충격으로 인해 연기를 중단한 후 영국 맨채스터로 이민을 떠났다고합니다.

 

 

 

당시는 간통죄가 존재했을 당시였는데, 강남길 아내 홍영희씨는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출동해 현장을 급습했을 당시 숙박업소에서 홍모씨와 내연남 장모씨가 함께 있는 것을 현장에서 적발됐다고합니다.

 

 

당시 잉꼬부부로 유명했던 강남길 홍영희 부부는 팬들은 물론 강남길씨 본인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게 됐습니다. 다행히 2004년 귀국해 드라마로 다시 돌아온 강남길씨는 많은 팬분들의 응원을 받았답니다. 이후 2013년 KBS 드라마 '비밀' 이후 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씩씩하고 멋진 인생을 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