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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옥 나이 남편 아픔과 극복

박아젓시와 김꼬마 2018. 3. 18. 22:19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 김혜옥씨에 대해 알아볼까합니다. 배우 김혜옥 나이는 1958년생으로 만 59세입니다.

 

 

1978년 연극배우로 처음 데뷔했고 1980년 MBC 특채 탤런트로 정식으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1980년 '전원일기' 서울댁과 2004년 '올드 미스 다이어리' 작품으로 이름을 알리게 됐습니다. 그녀를 검색하면 김혜옥 남편이라는 검색어가 뜨는데요. 그 사연을 한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김혜옥 남편직업은 연극 연출가였다고합니다. 하지만 개인의 사정으로 남편과 이혼을 했지만 사제관계로서의 인연은 놓지 않고 있었다고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김혜옥 남편은 간암으로 사별하게 됐고 잇따라 남동생까지 떠나보낸 후 마음에 큰 병을 얻었다고합니다.

 

 

 

 

 

최근 김혜옥씨는 힘든 일을 많이 극복했다고 전하며 팬들을 안심 시켰습니다. TV 데뷔는 늦었지만 의붓어머니 전문 배우로 큰 이름을 날리며 ''솔약국집 아들들','나쁜남자','내 딸 서영이','오자룡이 간다','왔다! 장보리','황금빛 내 인생' 등 굵직한 작품들을 맡았답니다.

 

 

배우 김혜옥씨는 특유의 아름답고 우아한 외모가 일품인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밝은 모습 뒤에 힘든 시련이 있는 줄 모르고 있었네요. 아픔을 잘 극복하고 팬들 곁으로 돌아와 준 배우 김혜옥씨 항상 응원하고 멋진 연기 잘보고 있다고 전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