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뷔 열애, 몸매 본명 논란의 사실정리!

 

요즘 레드벨벳 조이가 외모가 포텐이 터지면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레드벨벳 조이 나이는 1996년생으로 만21세인데요. 그룹 내에서는 리드래퍼와 서브보컬을 맡고있습니다.

 

 

인기와 함께 연관검색어로 '뷔 조이 열애'가 엄청난 이슈인데요. 바로 아래 사진 1장 때문에 생긴 열애설입니다. 사진부터 살펴볼까요?

 

 

위 사진을 보시면 레드벨벳 조이와 뷔가 나란히 뽀뽀를 연상시키는 장면으로 사진을 함께 찍은 것처럼 보이죠? 이 때문에 둘의 열애설에 무게가 크게 실리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실은 무엇일까요? 바로 아래사진을 볼게요.

 

 

처음 뷔 조이 열애설 사진이랑 바로 아래 사진을 비교해주세요. 뷔씨의 사진이 똑같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바로 누군가가 만든 정교한 합성사진인데요. 그런데 합성사진만으로 이렇게 큰 이슈화가 됐을까요? 그것도 아닙니다. 또 아래를 살펴볼게요.

 

 

 

바로 2015년 뷔와 조이의 합성 사진이 올라오자 이 사진을 실은 거짓 기사가 올라오게 된 것입니다. 거짓말은 꼬리의 꼬리를 물어 '백현이 이어준 사랑'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대문짝만한 하트가 두개나 달렸네요.

 

 

 

지금은 저 기사를 찾을 수 없지만 몇몇 네티즌들이 캡쳐를 해 주신 덕분에 자료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뷔 조이 열애 기사를 터뜨린 뉴스사는 대부분 자극적인 단어를 사용하며 진실이 확인되지 않은 '어그로 성' 기사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과거 뷔 아이린 열애설이 터진적이 있는데요. 이는 지금도 큰 관심을 받고있어요. 뷔 조이 열애 사진은 한장이었지만 뷔 아이린 사진은 여러장 사진들이 올라오면서 큰 관심을 받았죠. 아래 사진을 한장만 가져와봤습니다.

 

 

어떤가요? 정말 잘 어울리죠? 신기한것은 이 사진 또한 합성이라는 것입니다. 심지어 이런 사진들이 여러장이라니 정말 까딱하면 저도 믿을뻔 했네요. 다행히 많은 분들이 합성사진으로 알아줘서 기사화는 되지 않았지만 합성사진의 정교함에 또 한번 놀라고갑니다.

 

 

 

그리고 레드벨벳 조이 몸매는 그녀를 따라다니는 수식어와도 같은데요. 167cm의 늘씬한 키에 53kg의 몸무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늘씬한 라인과 볼륨감 있는 몸매는 많은 여성분들의 다이어트 자극사진으로도 사용된다고합니다. 아래 조이 몸매 사진을 몇장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레드벨벳 조이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요즘 워낙 인기가 많다보니 수많은 루머들에 둘러쌓인것 같네요. 결론적으로 뷔 조이 열애는 사실이 아닌 합성사진으로 인한 루머로 밝혀졌습니다.

 

 

2014년 그룹 레드벨벳으로 데뷔해 3년만에 정상까지 올라온 레드벨벳과 조이양 둥둥이 맑음이 등 해맑은 성격덕분에 예쁜 별명들이 많은데요. 개인적으로 빨간색이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돌가수가 아닐까합니다. 앞으로도 멋진 활약 기대하며 포스팅을 줄일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