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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꽃 장승조 아내 린아 나이 귀 팩트확인!

박아젓시와 김꼬마 2018. 1. 24. 19:52

 

배우 장승조씨는 본명 장현덕으로 2005년 뮤지컬 '청혼'으로 데뷔한 이후 잘생긴 외모로 단역으로 나올 때 '저 배우는 누구인가'하는 의문이 들게하는 배우였습니다.

 

 

장승조 나이는 1981년생으로 올해 38세인데요. 엄청난 동안 출신으로 가수 김재중씨를 닮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대표작으로는 '내 사위의 여자','훈장 오순남' 등이 있으며 현재는 mbc 드라마 돈꽃 장승조에서는 장부천 역을 맡고있습니다.

 

 

 

장승조씨를 검색하면 장승조 귀라는 연관검색어가 뜨곤합니다. 처음에는 이상함을 못느꼈지만 정면에서 보면 조금은 귀가 특별하게 생기긴 했네요.

 

 

 

그나저나 정말 귀가 잘생겼고 내일모레 40세라는게 믿겨지지 않는 외모라 정말 동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 알아볼 내용은 장승조 아내 린아씨입니다. 장승조 린아씨는 2014년 결혼을 했는데요. 린아 나이는 1984년생으로 장승조씨와는 3살차이가 나네요.

 

 

 

과거 걸그룹 '천상지희 The Grace' 소속이었는데요. 168cm에 날씬하고 볼륨감 있는 몸매로 상당한 미모의 소유자입니다. 두 사람은 뮤지컬 '늑대의 유혹'을 통해 인연이 되었고 린아씨가 먼저 호감을 표했다고합니다.

 

 

 

 

2017년 'mbc 연기대상'에서 우수연기상을 받았는데요. "사랑하는 아내(린아), 자기야 상받았다. 영광을 함께하고 싶다"라고 말하며 아내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습니다. 최근 3년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축하를 받기도 했는데요. 좋은 소식 정말 축하드립니다.

 

 

장승조씨는 잘생긴 외모로 대부분 역할을 제벌3세 역할을 많이 했는데요. 평소 예절 바르기로 소문이 많이 난 배우라고도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많이 기대하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