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일상 & 가십

백지영 아기 성별 땅콩이를 알아봐요

박아젓시와 김꼬마 2017. 10. 16. 03:40

우리나라 잉꼬 연상연하 커플이라고 하면 아마 백지영 정석원 부부가 아닐까합니다. 이 부부는 9살 연상연하 커플로 백지영은 76년생 정석원으 85년생으로 9살 차이를 극복하고 금실좋기로 소문난 부부입니다.

 

 

백지영씨가 40이 넘는 늦은 출산이라 더욱 조심스러웠고 결혼 4년차만에 생긴 더욱 소중한 아이이기때문에 백지영 아기 성별에 대한 관심이 높지 않았나 합니다.

 

 

그리고 백지영씨는 한번 유산의 아픔을 겪었던 적이 있기 대문에 더욱 건강하게 출산한 아이가 더욱 소중하지 않을까합니다.

 

 

 

백지영 아기 태몽은 땅콩이라고 합니다. 초음파 사진속 아기의 모습이 땅콩처럼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어서 땅콩이라고 이름을 부르게되었는데요.

 

 

 

최근 방송과 sns를 통해서 임신후 만삭의 모습이나 아이를 나은 직후의 모습등을 공개했지만 한번도 성별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더욱 백지영 아기 성별에 대한 궁금증이 많아졌었답니다.

 

 


위 사진은 백지영씨의 아기사진입니다. 백지영 아기 성별은 딸로 엄마 백지영씨를 똑 닮은 이쁜 아기네요. 그리고 백지영씨도 정석원씨도 너무 예쁘고 훈훈하고 엄마는 키가 169cm, 아빠는 키가 184cm라고 하니 외모나 키걱정은 없어보입니다.

 

 

사진을 보고있으니 아기는 아역모델을 할만큼 정말 이쁜 외모를 하고있네요. 아이를 위해 자연분만으로 출산을 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역시 어머니는 대단하네요. 최근 동상이몽에 출연 중인 백지영씨와 백지영 아기또한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리며 건강하게 쑥쑥 자라는 땅콩이가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