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최종훈 연애부터 결별까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손연재 최종훈 연애스토리와 결별내용을 살펴볼까 합니다.
1. 손연재 최종훈 프로필
2. 손연재 최종훈 연애 (만남 그리고 이별)
# 손연재 최종훈 프로필
1. 손연재 프로필
손연재씨는 1994년 5월 28일생 (만 23세) 생으로 대한민국 서울출생입니다. 키 165cm, 45kg라는 완벽한 자기관리와 대한민국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라는 명성에 걸맞게 리듬체조로 다져진 다부지고 볼륨있는 몸매는 손연재씨의 큰 매력중에 하나입니다.
손연재씨는 리듬체조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 2012년 런던 올림픽 5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4위 등의 성적을 이루었고,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는 대한민국 최초의 리듬체조 금메달을 획득한 유일한 선수입니다.
최근 은퇴를 하였고, 이후 갤럭시아sm이라는 소속사에서 활동중이며 MBC<마이리틀 텔레비전> 에서 꿀연재로 우승을 차지하며 방송인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또 2012년 <런닝맨>, <무한도전>, 2016년<마이리틀 텔레비전>,<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였으며 현재 2017년 4월부터 EBS<이것이 야생이다>에 김국진씨와 함께 출연중입니다.
▲(좌) MBC <마이리틀 텔레비전> (우 )MBC <무한도전>
2. 최종훈 프로필
▲SBS <정글의 법칙> FT아일랜드 최종훈
최종훈씨는 1990년 3월 7일 생으로 (만 27세)이며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습니다. FNC엔터테인먼트의 그룹 FT아일랜드의 리더를 맡고있습니다.
최종훈시는 상당히 많은 방송활동을 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SBS<정글의법칙>, MBC<마이리틀 텔레비전> 등이 있고, 홍진영 - 사랑의 베터리 라는 곡의 뮤비에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
또 KBS 웹드라마 <프린스의 왕자>에서 박시현 역을 맡은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손연재씨와의 열애설로 다시한번 유명해진 연예인입니다.
2. 손연재 최종훈 연애 스토리
▲사진출처 : 디스패치
손연재 최종훈씨는 지인의 소개로 지난 2월에 처음 만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2017년 6월 열애설을 인정하며 "밴드 음악, 골프, 미술 등 비슷한 취미로 인해 가까워 지기 시작했다" 며 둘의 친해진 계기를 설명한 적이 있습니다.
또 FT아일랜드의 일본 공연에 손연재씨가 응원을 갔고 일본에서 손연재씨와의 데이트목격담들이 쏟아지며 둘의 열애설이 화두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 사진출처 : 디스패치
또 5월 27일은 손연재씨의 생일이었는데 최종훈씨가 깜짝 파티를 열어주며 손연재씨를 감동시켜준 둘의 러브스토리는 아주 유명합니다.
꽃다발과 핸드백 등을 직접 들어주며 메너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 생일날 가방을 들어주는 모습 [디스패치]
이후 6월 초 최종훈시의 됴코 행사 겸 일본 투어를 갔을때 손연재씨는 깜짝 방문을하며 남자친구 최종훈씨를 놀래켜주었고, 일본 데이트를 즐겼답니다.
특히 놀이공원 데이트는 4개월간의 공개연애 중 가장 유명한데 주변을 크게 의식하지 않고 소소한 말에도 밝에 웃으며 데이트를하는 그저 평범한 커플같은 데이트를 즐긴것으로 전해집니다.
▲손연재 최종훈 애틋한 뒷모습 [디스패치]
지인이 많지않은 해외에서 오직 단둘만 의지하며 이 둘은 데이트에 집중했고 어떤 이유에서 결별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 둘의 뒷 모습만 봐도 서로를 애틋하게 생각하는 감정들이 느껴져 별별이 더욱 안타깝게 느껴지는 커플입니다.
# 손연재 최종훈 결별
▲손연재 결별암시 기사 [스포츠 한국]
손연재 최종훈씨의 결별암시 기사는 만남 5개월만인 8월에 나왔으며 8월 1일 최종훈씨의 단독 팬 미팅에서 직접 결별 사실을 이야기했습니다.
손연재씨 측에서는 큰 대응은 없었지만, 최종훈씨는 SNS로 "내가 미안해. 공연 때 보자"등 손가락을 하트 모양으로 SNS를 올리며 손연재씨를 향한 메시지가 아닌가 하는 추측을 보낸 적이있습니다.
결별 이유는 공인인만큼 어린 나이에 갑작스럽게 알려진 탓에 서로 부담이 컷었던 것으로 추측이 되며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이 둘의 연애는 끝을 맺었습니다.
이정도로 손연재 최종훈 연애부터 결별까지 조금 자세하게 알아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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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손연재, 최종훈씨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 출처 및 캡처 : 구글(google), 디스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