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중 글로벌 커플로서 가장 주목을 받는 커플로는 역시 송승헌 유역비 커플이 단연 1등입니다. 송승헌씨가 중국 '제3의 사랑'에서 상대역 유역비씨를 처음 만났는데요. 이 때 처음 인연을 맺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송승헌 유역비씨는 길거리에서 키스를 하는 등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퍼지게 되었습니다. 국내에서 드라마 '신사임당'을 촬영 후 중국 진출도 대단하다고 생각했지만 배우 유역비씨와 공식연애를 하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오늘은 송승헌 유역비 재산, 결혼설 등을 알아볼까 합니다.
유역비씨는 1987년생으로 만 29세, 송승헌씨는 1976년 생으로 만 40세입니다. 11살 나이차이를 극복한 최고 비쥬얼 커플로 손꼽힙니다. 유역비씨는 '천녀 유혼'으로 제2의 왕조현으로 불리고있으며 예쁜 외모로 '대륙의 4대 여신'으로 불리고있습니다.
그리고 단연 돋보이는 것은 송승헌 유역비씨의 재산입니다. 평소 국내에서도 송승헌씨는 재테크 달인으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서울 잠원동에 큰 빌딩을 소유하고있으며 추정 재산만 300억이 넘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하지만 더욱 놀라운 사실은 유역비씨의 재산입니다. 사실은 유역비 아버님 재산인데요. 유역비 아버지의 재산은 10조원을 넘고 집 크기만 축구장 4배의 면적을 차지한다고합니다. 중국 갑부 23위라고 하니 정말 송승헌씨가 대단해보입니다.
그리고 송승헌 유역비 결혼설은 배우 송승헌씨가 유역비씨 부모님을 찾아뵈면서 생기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부모님을 찾아뵙고 인사한 적은 있으나 결혼 얘기를 할 단계는 아니었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 두분의 관계가 상당히 긍정적인것은 확실해보이네요. 11살 연하의 10조 자산의 제2의 왕조현씨라니 정말 부럽기도 대단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