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에서 활약중인 내야수 박민우 연봉이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박민우씨는 1993년생으로 25세입니다. 185cm 큰 키에 휘두르는 방망이는 상대방을 상당히 긴장하게 만들었습니다.
2012년 프로 입단을 했고, 2013년 4월 첫 출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2014년 신인왕을 차지하면서 기복없는 실력으로 가파르게 연봉이 성장하고 있는 아주 무서운 선수입니다. 오늘은 박민우 연봉,통산기록 등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에는 나무위키에서 참고한 박민우 통산기록입니다. 2013년 타율 .268로 시작해, 2015년 타율 .3을 넘기면서 안정적인 타율을 보여줍니다. 2017년까지 꾸준히 타율을 높였고 최근 .36까지 높였고 출루율은 .44%까지 올라갔습니다. 기복없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무서운 선수입니다.
아래에서는 박민우 연봉을 살펴보겠습니다. 성적이 좋아지는 만큼 상당히 좋은 연봉기 기대 되는데요. nc에서도 좋은 선수인만큼 반드시 잡고싶어하는 선수 중 한명이라 연봉 상승률이 상당히 좋네요.
위 사진은 박민우 연봉과 인상률입니다. 2012년 2400만원으로 시작해 2015년 9500만원으로 껑충 뛰었습니다. 이후 이듬해인 2016년 1억9천을 받았고, 올해인 2017년 계약금 1억 6천만원에 연봉 2억 5천만원을 받고있습니다.
박민우 선수는 초등학교 3학년 부터 야구를 했습니다. 고등학교 때 수술을 받아 힘든 시기가 있었지만 꾸준한 재활로 완치 하였고, 학창시절 2번의 우승, 아시아 청소년 준우승, 도루상을 받았으며 nc 다이노스에 발탁됐습니다. 앞으로의 멋진 활약을 기대하며 우리 nc다이노스의 간판 선수 박민우씨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