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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이봉원 졸혼 딸 이유리 알아볼까요?

by 박아젓시 김꼬마 이야기 2017. 12. 8.

 

개그맨 박미선씨는 대한민국 개그우먼을 대표하는 개그맨인데요. 박미선 나이는 1967년생으로 올해 51세입니다. 박미선 이봉원 부부는 연예계 대표 부부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봉원 나이는 1963년생으로 55세 4살 차이가나는 부부랍니다.

 

 

박미선씨는 1988년 데뷔후 1993년 박미선 이봉원씨는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최근 방송에 공개된 박미선 딸 이유리씨의 예쁜 모습에 많은 관심이 쏠렸습니다. 오늘은 박미선 이봉원 졸혼, 박미선 딸 이유리씨까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게요.

 

 

 

먼저 알아볼 내용은 박미선 졸혼입니다. 졸혼은 법적 관계는 유지한 채 각자 삶의 방식을 존중하는 것을 졸혼이라고 하는데요. 결혼이후 2000년대부터 남편 이봉원씨가 사업을 상당히 많이 했고 많은 빚을 진 이야기는 사실 유명합니다.

 

 

 

당시 사채를포함해 7억원의 빚이 넘었고, 박미선씨가 주택담보로 막았다고합니다. 그리고 그 아픔을 개그로 승화시키며 '다시 태어나면 절대 결혼하지 않겠다(이봉원과)' 웃음을 지아냈는데요. 시간이 지나 아침방송에서 다시 태어나도 이봉원씨와 결혼할거라고 진심으로 얘길했었답니다.

 

 

 

박미선 졸혼은 박미선 본인이 졸혼을 한것이 아니라, 방송'까칠남녀'에서 졸혼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서 생긴 루머랍니다. 마지막으로 박미선 딸 이유리씨는 상당히 예쁜 외모로 방송에 나오자마자 반응이 폭발적이었는데요. 최근 '둥지탈출'에서 활약했었답니다.

 

 

박미선 딸 이유리 나이는 1995년생으로 올해 23세인데요. 엄마를 똑 닮은 예쁜외모와 성격도 시원해서 정말 인기가 많아보이네요. 또 학창시절부터 아르바이트를 많이해보며 생활력이 강한데요. 정말 멋진딸이네요. 오늘은 이것으로 박미선 졸혼, 박미선 딸 이유리씨에 대한 포스팅을 마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