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안타까운 소식을 하나 알려드릴까합니다. 복길이 김지영사망 이라는 연관검색어로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한번 알아볼게요.
복길이로 많이 알려진 배우 김지영씨는 1974년생으로 만 43세입니다. MBC 드라마 '전원일기'로 데뷔해 단번에 정상급 배우로 성장했습니다.
탤런트 복길이 김지영 사망 무슨 일일까요.. 사실부터 알리자면 원로배우 탤런트 김지영 별세 소식을 고인의 딸이 전하면서 알려지게 됐습니다.
아래 사진을 준비했습니다. 할머니 역으로 정말 모르시는 분들이 없으실거에요. 2년 전부터 폐암 투병을 했고 급성폐렴으로 돌아가시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워낙 연기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만큼 주변에 암투병소식을 알리지 않고 치료와 함께 연기활동을 병행했다고합니다. 정말 멋진 연기 보여주신 탤런트 김지영씨 편안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