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바이올린, 피아노 등 다재다능한 모습들을 보여주며 큰 인기를 모았던 헨리씨가 최근 윤종신의 '좋니'곡을 부르면서 큰 화재가 된 적이 있습니다. 노래까지 잘 부르는 헨리씨 모습에 사람들은 충격을 많이 받았답니다.
파티피플에 출연한 헨리씨는 뺏고싶은 노래로 윤종신 '좋니'를 선택하면서 무대에서 노래를 불렀는데요. 좋니 곡은 호흡이 굉장이 많이 필요하고 상대적으로 높은 고음부분이 후반부에 많이 몰려있어 힘든 곡에 속하는 편입니다. 오늘은 헨리 좋니 곡을 무료로 실시간 감사해보겠습니다.
헨리 좋니 곡은 자신의 음색으로 완벽하게 불렀는데요. 당시 함께 출연했던 가수 윤종신씨는 노래를 함께 따라부르며 헨리씨를 흐뭇하게 쳐다봤고, jyp 박진영씨 또한 헨리씨의 노래 실력에 극찬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이 영상이 네이버에 퍼진 후 시청자들의 댓글이 상당히 뜨거웠습니다. 헨리 정말 할말을 잃었다. 마지막 3단 고음이 소름이 돋는다. 특유의 음색덕분에 색다른 노래처럼 들린다. 등 여러가지 칭찬들이 즐비했습니다.
아래 간단하게 헨리 좋니 영상을 첨부합니다. 재미있게 감상하시고 공감한번씩만 눌러주세요.
박진영의 파티피플 - 헨리 좋니 (2분 58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