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배우 권예솔씨에 대해 알아볼까합니다. 배우 진예솔 나이는 1985년생으로 만 32세입니다.
명지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전공했고 2009년 SBS 공채 11기 탤런트로 데뷔했고, 특이 사항으로 1994년 드라마'느낌'에서 단역으로 한번 출연한적이 있습니다. 진예솔씨는 특히 아침드라마에서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진예솔 대표작으로는 '인현황후의 남자','몬스터','역적','돌아온 복단지' 등이 있습니다. 최근 으라차차 와이키키 권작가로 출연해 씬스틸러로 활약한적이 있습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 권작가 역할은 특별출연으로 잠시 출연한 것인데도 예쁜 외모덕분에 영화 작가는 누구인지 많은 분들이 궁금해했답니다. 그분이 바로 배우 진예솔씨였어요.
많은 분들은 MBC 돌아온 복단지의 신예원,신유진 역할로 많이들 기억하고 있는데요. 워낙 예쁘고 고급스럽다보니 부잣집 딸로 자주나온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출연한 작품들 갯수에 비해 유독 주연운이 없는편인데요. 앞으로는 주연 진예솔씨로 출연하길 기대하면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