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평소 애처가로 소문난 장혁씨와 장혁 아내분에 대해 포스팅을 해볼까합니다. 장혁씨는 2008아내분 김여진씨와 결혼을 올렸습니다. 결혼 전 아들을 먼저 출산 후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장혁 아내 김여진씨는 장혁씨보다 2살 연상인 발레리나로 필라테스 강사와 필라테스 제자사이로 만났다고 합니다. 당시 아내 김여진씨는 필라테스 강사였고 여성 41명과 남자2명이 전부였는데 그 중 한명이 장혁씨였다고 합니다.
이후 남자 한분은 타이즈 등 부끄러움에 그만두게 되고 장혁씨 혼자 남아 아내 김여진씨를 관심에 두었다고 합니다. 이후 회식을 계기로 인연일 맺어 둘은 커플로 발전했습니다.
그렇게 3개월간의 타이즈 생활을 견디고 아내와 연애를 하게되었고 6년 열애끝에 결혼식을 올립니다. 임신 8개월에 결혼 발표를 하고 결혼을 했기 때문에 상당히 열정적인 부부로 소문이 많이 났었습니다.
그리고 배우 장혁씨는 30의 나이에 군대에 입대하게 됩니다. 32세인 김여진씨는 장혁씨의 군 복무를 기다려주며 장혁씨의 힘든 시기를 옆에서 지켜주었습니다. 장혁씨는 "인생에서 가장 힘들 때 나를 견디게 해준 원동력이 아내"라고 말하며 아내에대한 사랑을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특유의 자상함으로 집안일을 무척잘 도와주는 장혁씨의 모습에 장혁 아내 김여진씨도 마음을 뺏긴것으로 추측됩니다. 이후 슬하에 아들 2 딸 1명을 두며 금슬좋은 부부로 현재까지 예쁜사랑을 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