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합뉴스tv 김도연 기상캐스터가 큰 인기를 끌고있습니다. 단아하고 복스러운 외모와 군살없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가진 김도연 캐스터는 남녀 불문 많은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마치 연예인을 방불케하는 김도연 기상캐스터는 올해 28세라고 합니다. 기타 특이사항으로는 연합뉴스 이전 대전MBC에서 활동을 했다고 하니 어린 나이지만 경력은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네요.
김도연 기상캐스터는 이름이 아이오아이, 위키미키 김도연양과 동명이인이라 유독 연관검색어에 자주 등장합니다. 대전 MBC 근무당시 2014년 230:1의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능력있는 기상캐스터입니다.
학교는 경희대학교 호텔경영학과 전공을 하며 4학년이 되어서 캐스터의 꿈을 찾고 아나운서 아카데미에 지원하게 됩니다. 하지만 워낙 재능이 많았던지 거의 바로 대전MBC 캐스터로 입사했죠.
연합뉴스TV 기상캐스터에서 활약하며 상당히 많은 팬이 생긴 김도연 캐스터에 대한 정보는 궁금해 하는 사람들에 비해 정보가 조금 부족한 편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포탈사이트를 뒤진 정보니 조금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꿈은 아나운서였지만 현재 기상캐스터로 대활약 중인 김도연 기상캐스터, 25살 어린나이에 데뷔해 지금까지 굉장히 빠른속도로 다중들에게 다가온 김도연 캐스터 앞으로도 좋은 활약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