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새대 여배우의 트로이카로 불리며 1980년대 남성팬들의 마음을 독차지했던 배우 원미경씨 오늘은 그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원미경 나이는 1960년생으로 58세입니다. 어렸을적 280여평 집에서 생활할 만큼 상당히 유복한 집에서 태어났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장난삼아 응모한 미스롯데 선발대회에서 1위를 입상하면서 공채 TBC 2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습니다.
원미경 리즈 시절은 정말 꽃과같이 예쁜데요. 배우 이민정씨와 상당히 이목구비가 닮아서 비교사진들도 자주 돌아다닌답니다.
아래는 원미경 리즈 시절 사진들을 모아봤는데요. 자연미인 임을 인증함과 동시에 지금봐도 정말 아름다운 세련된 외모라는 생각이 드네요.
원미경 결혼은 PD이창순씨로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습니다. 원미경 남편 이창순씨는 PD중에서도 당시 잘생긴 외모로 엄청 인기가 많았다고 하는데요.
당시 남자의 성비가 귀했던 시절 원미경씨는 이창순 PD를 독점한 '럭키걸'로 불리곤 했답니다. 아래 기사 사진들과 가족사진들을 살펴볼게요.
최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에서 주인공을 맡으며 오랜만에 작품을 찍었는데요. 방송삼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6%라는 좋은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오늘은 최고의 여배우 원미경씨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앞으로도 멋진 모습으로 찾아뵙길 기대하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